코스닥 코스피 차이

주식에 관심이 많거나 직접 주식을 하는 분들의 경우 많이 들어본

용어일 텐데요 뉴스같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 자주 접하게 되는

용어이지만 막상 코스닥 코스피 차이를 물어보면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꽤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저도 마찬가지로 주식을 조금 접하게 되면서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오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닥 코스피 차이??

코스닥(Korean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이란?

코스닥은 국내 장외등록된 주식을 사고 파는 시장을 부르는 말로서 미국에서 벤처기업 대상

으로 하는 나스닥(NASDAQ)을 본떠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수단으로 주식 장외거래 활성화를 위해서 1996년 5월에

생긴 매매중개회사라고 보시면 되겠네요.현재 코스닥시장은 코스닥 증권회사가 관리및 전담

하고 있으며 기존 증권시장에서의 까다로운 상장요건을 구비하지 못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자금 조달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장외에 개설된 시장이라고 합니다.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경우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시장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따르기

도 합니다.

코스피(Korean Composite Stock Price Index)란?

국내 증권거래소에 상장이 된 상장기업의 주식시장을 일컫는 말입니다.

코스피 지수라는 말을 자주 들어 보셨을 텐데요 코스피 지수란 증권거래소에서 상장되어 있는

상장기업들의 주식변동에 대한 기준시점및 비교시점을 비교하여 만든 지표로서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진 전 종목 대상으로 산출되어 진다고 합니다.

거래소라고도 불리고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증권시장이기도 합니다.시가총액방식으로 산출하고 있으며 비교적 규모가 큰 기업들 증권이 유통되

기 때문에 코스닥에 비해 위험성이 낮은 편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국제 경제지표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KOSPI 지수는 대기업 주식에

따라서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코스닥 코스피 차이 ??

코스닥과 코스피에 대해 언급을 해보니 차이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코스피에 상장하기 어려운

조건의 기업들이 코스닥에 상장하여 기업의 투자를 받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기업규모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포츠로 비유해보자면 성적이 뛰어나고 재정상태가 좋은 1부리그가 코스피,재정이나 선수층이 1부리그

소속팀에 비해 부족한 팀들이 뛰고 있는 2부리그가 코스닥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기업의 경우에도

굳이 경쟁력의 차이보다 기업의 현재 규모에 따라서 코스피와 코스닥을 분류한다고 하네요.

미국의 다우지수 와 나스닥이 우리나라의 코스피와 코스닥에 해당이 되며 일본의 경우 니케이지수,자스닥이

각각 코스피와 코스닥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주식을 접하면서 생소한 용어를 접해보았는데 알아보고 나니 어렵지 않고 흥미로운 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네요.모든분들이 성공투자 하시길 바라면서 오늘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코스닥 코스피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은행과 거래하기

보다는 개인신용관리를 위해서 주거래

은행을 하나씩 두고 월급관리나 목돈

관리를 하실텐데요 저의 경우도 마찬가

지로 주거래은행을 신한은행으로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달 결제일이 되가면 이체가 되었는지 잔고 확인을 할때가 

많은데요 업무를 보고 있을시간에는 매번 핸드폰 앱을 사용

하여 확인하기가 눈치가 보일때가 많더군요.하지만 신한은행

은 신한은행 간편조회기능이 있어 타 은행 보다 편리해서 

간단한 은행업무를 손쉽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PC를 통해서 조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떻게 하는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한은행 간편조회 알아보기

간편조회를 눌러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봅니다.

인터넷뱅킹을 누르셔도 같은 화면이 나오네요.

이동한 화면을 보시면 간단한 조회와 이체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화면이 

구성되어 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편조회페이지 방문이 처음이신 분들은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 하신

 뒤 다시 재접속을 하셔야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후 다시 간편조회버튼을 클릭하시게 되면 이렇게 오픈뱅킹 

페이지가 열리게 되는데요 오픈뱅킹 로그인 버튼을 클릭해 봅니다.

오픈뱅킹 페이지가 확인되면 로그인을 해야하는데요 등록된

아이디가 있으시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하시거나

공인인증서를 통하여 로그인을 하시면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로그인을 하시게 되면 이렇게 OTP카드(1분마다 패스워드가 자동변경 생성되는 전자기기이며

전자금융거래를 할때 본인확인을 위해 사용되는 보안매체)를 쓰시거나 점자보안카드를 소지하

여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두 개중 한개이상 소유하신 분들은 계좌이체가 가능

하시게 되고 저처럼 없으신 분들은 크롬 브라우저가 아닌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위에 적힌

주소로 http://banking.shinhan.com으로 이동해주셔서 원하시는 업무를 처리하시면 됩니다.

공인인증서가 있으시면 간편조회가 가능하네요.

PC과정이 복잡하시다면 눈치가 보이시더라도 모바일 앱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PC보다는 개인정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잔액조회같은 업무를

보실때에는 가정용 유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개인 데스크탑PC를 이용하시는게 보안상 가장

안전하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해서 신한은행 간편조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시는분들 중에는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서 

신용카드 선결제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의 경우에도

재무관리를 위해서 결제일에 맞추기 보다는 상황에 맞춰 

신용카드 선결제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신용관리방법이나 등급을 올리는 부분에 관해서 많은 정보들이

있는데요 대부분은 보도자료를 인용한 것이라 확실한 것은 아니

라고 하네요.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신용등급을 위한 방법에는

연체가 없거나 세금을 잘 내고 월급이 높거나 선결제 , 자동이체

나 자동이체 계좌에 잔고를 남겨두어야 좋다등이 있을텐데요

기본적인 상식이긴 하지만 이 정보들은 신용등급을 높이는 방법

이라기 보다는 신용등급의 하락을 막는 의미가 강하다고 하네요

신용평가사를 포함한 많은 매체들의 제공 정보를 보면 관리의 필요성

과 하락방지법에 대해서만 알려주는 경우가 많고 등급 상승을 위한

방법을 다루고 있지는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도 수년간 더 늘어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겠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신용등급은 '신용평가회사'의 평가정보를 의미하며

 특정 금융기관의 고객평가와는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금융기관은 고객에 대한 거래실적 정보가 있으므로 신용평가사로부터 공유하게 되는

 다른 회사와의 거래한내용이 합쳐져 평가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고객등급,고객평가'라고 합니다.금융기관들의 여러 상품을

이용하실 수록 해당 기관의 '고객등급'은 높아지게 되는데요 이렇다고 해서

 이 등급이 타 기관에서 보는 신용등급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등급은 특정 금융기관에서 평가한 결과이며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에서 평가한 결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용카드 선결제 하면 등급이 오르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 올라갑니다.신용카드 선결제를 하시게 되면 해당 카드사의 고객등급에는 변화

는을 수 있으나 단지 해당 카드사의 고객등급이 뿐이며 신용평가사의 입장에서는

 누가 선결제를하였는지 얼마를 사용하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올 크레딧의 경우 같이 선결제 여부 뿐 아니라 연봉,세금,등 우량정보를

 평가에 반영하는 신용평가회사의 경우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한 정보를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선결제시 그 해당 카드사의 고객등급 평가에서는

 우량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오늘은 이렇게 해서 신용카드 선결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안정적인 생활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을 뽑으라고 한다면

편하게 쉴 수 있고 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내 소유의 집을 얻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청약통장을

개설하고 아파트 청약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택공급의 대부분은 아파트일텐데요 대부분의 

분들이 내 집마련을 위해서 아파트분양 받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파트 분양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아파트 분양 절차

첫번째로는 청약통장 만들기가 있습니다.

아파트 분양을 위한 청약자격을 갖추려면 청약통장을 개설해야 하는데요 

청약통장의 종류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등이 있습니다.

이중 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이 모두 통합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개설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두번째로는 입주자 모집공고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체들의 입주자모집공고를  해당 주택건설지역

주민들에게 공고를 하는데요 이 때 아파트를 분양받고자 하는 분들은

각종 매체에 공고가 되어있는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하고 구체적으로

분양 정보를 체크하여 자신이 희망하는 아파트의 정보를 얻어내셔야 합니다.

아파트 건설회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해보실

수 있으며 네이버부동산등의 포털싸이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쳥약신청 접수일로부터 5일 전 신문을 통해서 공고가

된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세번째 아파트 분양 절차로는 청약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청약자격을 갖추시게 되면 (2015년 2월 말부터 수도권 기준으로 1년

이 넘은 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가 예치금 금액 요건을 충족할 경우

를 말합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아파트가 입주자 모집공고를 할 경우

필요한 서류를 구비한뒤 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주체에게 청약을

신청하시면 됩니다.구비서류로는 무주택서약서,주택공급신청서,주민등록

등본,청약통장,도장등이 요구됩니다.

네번째로는 입주자 선정과정입니다.

주택청약자분이 분양신청을 하게 되면 아파트 공급 사업주체가 신청인의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유무,무주택세대주,입주자저축요건(청약통장)등의

입주자 선정방법에 따라서 당첨자를 결정하게 된다고 합니다.

다섯번째로는 계약 체결 입니다.

입주자로 선정이 되시게 되면 이제 아파트 공급 사업체와의 계약체결을 

하셔야 되는데요 이 계약을 통해서 입주자는 대금지급 의무와 재산권을 인도

받을 권리를 얻게되며 입주금은 주택가격 20%이내의 계약금 과 주택가격의

60%이내의 중도금,잔금등을 납부하게 됩니다.중도금 ,잔금을 납부기한

이전 선납시에는 선납금에 대해 선납일만큼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파트 분양 절차 마지막으로 입주하기 입니다.

상상만해도 기분 좋은 일인데요 건설업체로 부터 입주지정기간과 사전점검

일정을 통보를 받게 됩니다.입주지정기간내에는 언제든지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지정기간 이후 입주시에는 실제 입주를 하지 않으시더라도 잔금에 대한

관리비및 연체료등을 부담하게 된다고 하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아파트 분양 절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